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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푸르름을 더해가는 들꽃정원

by 오리니 2016. 6. 21.

6월 중하순...


들꽃정원에서는

때 이른 무더위와 갈증을 더해가는 가뭄 속에서도

굳굳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나무들...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다.


이제 곧 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장마속에서 정원의 나무들은 더 싱싱하여지고 푸르름을 더해 가리라...

이 더위와 가뭄을 해소시켜 줄 한줄기 비소식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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