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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들꽃정원의 8월

by 오리니 2016. 8. 8.


어느덧 8월...


들꽃정원에서도 푸르름이 더해가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아니어도 매미의 요란한 울음소리는 여름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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