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분재96 정원으로 나온 소나무분재들.. 2024. 5. 27. 분재의 겨울나기 겨울을 맞아 월동을 위해 정원에 흩어져 있던 분재들을 분재하우스로 옮겼다.하우스 규모가 적어 일부 분재들은 정원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2023. 12. 1. 때늦은 소나무 단엽 올해는 바쁜 일로 인해 소나무 단엽 순치기가 예년보다 보름정도 늦었다. 순치는 시기를 놓쳐 내년으로 미룰까 하다가 늦게나마 시작한 순치기를 오늘에야 마쳤다. 시간이 급급해 잎뽑기도 하지 못하고 순치기만 하였는데 순이 잘 돋아날까 걱정이 앞선다. 2022. 7. 9. 촌놈의 분재 월동하우스 겨울을 맞아 정원으로 나갔던 분재들을 월동 하우스로 옮겼다. 일부 분재들을 정원에 남겨 놓고도 200여개의 분재들을 50여개의 분재가 들어갈 수있는 작은 하우스에 넣다보니 빽빽히 밀어 넣을 수밖에 없는 비좁은 환경이다. 이젠 분양으로 분재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2021. 11. 23. 월동하우스로 가는 소나무분재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정원으로 나왔던 소나무분재들을 월동 하우스로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1. 11. 22. 나목이 되어버린 분재들.. 서리가 내리더니 분재들은 잎을 떨구어 내고 나목이 되어가고 있다. 2021. 11. 17. 쥐똥나무분재의 가을정취 촌놈의 분재하우스엔 쥐똥나무분재들의 단풍으로 가을잔치가 한창이다. 쥐똥나무는 붉은색과 노란색 두가지 형태의 단풍이 드는데 하우내의 쥐똥나무의 단풍은 이미 낙엽이 진 것도 있고 아직 물들지 않은 것들도 있다. 2021. 11. 3. 촌놈의 분재하우스내 가을 촌놈의 분재하우스에서도 가을이 완연하다. 어느새 가을이 다가와 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2021. 10. 30. 정원으로 나간 쥐똥나무분재들 하우스에서 월동하던 쥐똥나무분재들중 덩치가 큰 것들 몇점 정원으로 보냈다. 2021. 3. 17.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