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추석을 맞는 정원의 꽃들..

by 오리니 2016. 9. 19.

어느새 다가온 추석명절..


여름의 그 찜통 무더위 속에서도

정원의 곳곳에서는 꽃들을 피워내고 있었다. 


나의 사랑스런 꽃들...













'나만의 들꽃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길목에서의 들꽃정원  (0) 2016.11.23
옥상에서 내려다 본 들꽃정원  (0) 2016.09.19
들꽃정원의 8월  (0) 2016.08.08
푸르름을 더해가는 들꽃정원  (0) 2016.06.21
6월의 어느날..  (0)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