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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긴 추위를 이겨낸 쥐똥나무분재

by 오리니 2015. 2. 24.

긴긴 겨울 추위를 이겨낸 쥐똥나무분재에서 자그마한 움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이 쥐똥나무분재는 덩그러이 한겹 비닐의 분재하우스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새봄맞이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앞면>

 

<뒷면>

<좌측>

 

<우측>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