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겨울 추위를 이겨낸 쥐똥나무분재에서 자그마한 움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이 쥐똥나무분재는 덩그러이 한겹 비닐의 분재하우스에서
추위에 떨면서도 새봄맞이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앞면>
<뒷면>
<좌측>
<우측>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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