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님들의 탁발행렬을 보기 위해 새벽4시에 일어나 탁발현장으로 달려 갔다.
라오스님들이 나오기전 자리를 깔고 탁발에 참여하기 위해 길가에 앉아 있었다.
사원이 있고 스님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 든지 행해 진다는 탁발은 나눔의식이다.
탁발한 음식들의 일부는 스님들이 먹고 다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고 한다.
탁발이 이루어진 주변의 사원을 찾았다.
사원내의 개인 기도실
이른 아침이라 침묵속으로 내려 앉은 듯한 사원
라오스 전통불교사원의 지붕양식
스님들의 거주하는 곳 앞에 불상들이 보인다.
라오스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로 만들어 진 종.
루앙프라방의 아침시장을 찾았다.
다양한 농산물들이 시장에 진열되어 있었다.
갓 잡은 생선들을 내어 놓고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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