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뭄이 심하다.
특히 이 곳 영주는 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겉흙만 살짝 적시는 정도의 적은 비로 갈증만 더 느끼게 했다.
아침
비가 살짝 그친 들꽃정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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