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서의 새벽녘 안개낀 농촌풍경은
영주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풍광과 의미로 다가왔다.
개암사로 가는 입구에서 아낙들이 차잎을 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곳 또한 정겨운 농촌임에랴...
'정겨운 농촌정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단풍이 더 아름답다. (0) | 2015.11.05 |
---|---|
수확기를 맞은 황금들판 (0) | 2014.10.27 |
비 개인 후 농촌들녘.. (0) | 2013.09.17 |
싱그러운 농촌정경 (0) | 2013.06.13 |
소백산에 내린 첫눈 (0)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