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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정원으로 나온 분재들..

by 오리니 2013. 10. 1.

들꽃정원내에는 장독대를 이용해 분재들을 기르고 있다.

 

8평남짓 좁은 분재하우스에서의 분재들이 햇볕 받기가 어려워

정원내 크고 작은 장독대를 배치하고 그위에 분재를 옮겨 놓았다.

 

하우스내 생기를 잃고 있던 분재들이

환기도 좋고 햇볕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분재들은 생기를 되 찾아 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한 분재들은 어느덧 20여개의 분재들이 정원으로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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