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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아름다운 세계의 정원

정원박람회장의 참여 소정원

by 오리니 2013. 6. 7.

이 소정원은 정원박람회장 동문에 들어서서 두번째로 보여 지는 것인데

초등학생부터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에서 참여해 만든 정원들이다.  

 

한평 남짓한 작은 나무함속에

아기자기하고 동심이 깃든 것부터 화려한 뜨락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