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상순 경주 한솔분재농원에서 분양 받은 분재소재들의 현재 변화된 모습이다.
이 매화분재소재는
분양 받을 당시에도 수고 49cm에 근장 21cm나 되는 우람한 분재소재였다.
5월에 녹지걸이를 할때의 모습
월동후 현재의 매화분재의 변화된 모습
이 애기사과나무분재소재는
농장주인 분재신사님께서 기르시려고 분올림 해 놓은 것을 어렵사리 분양 받은 것으로
수고 52cm에 근장이 무려 26cm나 되는 대형분재소재인데 곡도 유려하고 흐름도 좋은 소재이다.
지난해 5월 녹지걸이후의 모습
월동후 현재의 변화된 모습이다.
'촌놈의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갈이 (0) | 2013.04.10 |
---|---|
때늦어 바쁘디 바쁜 분갈이 (0) | 2013.04.09 |
나의 분재에도 고운 단풍이... (0) | 2012.10.18 |
소나무 소품분재(2) (0) | 2012.09.27 |
소나무 소품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