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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분재형 정원수를 꿈꾸며

정원수의 가능성을 찾으며

by 오리니 2012. 6. 5.

정원수로서 그리 알려지지 않은 몇종의 묘목을 구입해 심었다.

 

 

노각나무

 

덜꿩나무

 

 

 

박태기나무

 

 

 

자귀나무

 

 

정원을 관리해 오면서 순치기 했던 것들을 삽목해 두었던 것들도 심었다.

 

대왕철쭉

 

명자나무

 

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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