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국화전시회다 분재전문지도연구회다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분재하우스를 갔더니 어느새 분재들은 단풍진 잎이 떨어뜨리고 있었다.
바쁘다는 핑게로 물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단풍이 되었던 잎들이 더 급작스럽게 떨어지고 있었던 게다.
그나마 몇몇 소사나무와 쥐똥나무에서 단풍을 볼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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