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 불리우는 탓루앙(황금사원)을 찾았다.
가는 길목 상점 앞에 전시되어 있는 분재
저녁 석양을 등진 탓루앙의 전경
탓루앙 방문을 기념하며..
저녁식사는 디너쇼(전통춤)를 하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라오스 식당에서 차려진 음식들..
라오스 전통춤 무용수들과 함께..
돌아오는 공항에서..
라오스 여행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며..
그동안 나와 아내는 따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었다.
이번 라오스 여행은 아내와 함께 한 첫번째 여행이라 남다른 감회를 가진 여행이었다.
아내와 나는 부부가 함께 여행하는 기회를 많이 갖자는 다짐을 했다.
'시골촌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량산 산행 (0) | 2015.11.18 |
---|---|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을 보고.. (0) | 2015.11.04 |
힐링의 여행 - 라오스(9) (0) | 2015.02.02 |
힐링의 여행 - 라오스(8) (0) | 2015.02.02 |
힐링의 여행 - 라오스(7) (0) | 201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