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왓파깨우 사원은 1565년 왕도를 루앙프라방에서 씨엔티엔으로 천도할 때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 되었으나 태국 샴왕국과의 전쟁으로 건물은 소실되고 에메랄드 불상은 약탈되었다.
라오스 사원의 입구에는 이런 용조각이 세워져 있다.
독특한 모양의 부조..
문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자상.
내부에 잘 가꾸어진 정원이 눈길을 끈다.
올라서자 웅장해 보이는 사원건축물
비엔티엔에 남아 있는 건축물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 왓씨 사켓 사원이다.
사원내에는 6천여개의 은제나 토기 불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원 주변에는 항상 부겐베리아, 꽃기린과 같은 꽃나무들이 심겨져 있었다.
사원 입구에 세워진 화려한 탑들..
일행 모두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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