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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진백 순집기(2)

by 오리니 2012. 8. 20.

주말을 맞아

남겨 두었던 2개의 진백분재 순집기 했다.

 

이 두그루의 진백분재들은

현관 입구 장독대 위에 두었던 것인데

이발을 하듯 순집기를 마치고 난 모습이 깔끔해 진 것 같다.

 

순집기 후(1)

 

 

 

2011년 9월의 모습

 

 

순집기 후(2)

 

 

 

2011년 9월의 모습

 

순집기를 마친 2그루의 분재

 

순집기를 마친 진백분재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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