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남겨 두었던 2개의 진백분재 순집기 했다.
이 두그루의 진백분재들은
현관 입구 장독대 위에 두었던 것인데
이발을 하듯 순집기를 마치고 난 모습이 깔끔해 진 것 같다.
순집기 후(1)
2011년 9월의 모습
순집기 후(2)
2011년 9월의 모습
순집기를 마친 2그루의 분재
순집기를 마친 진백분재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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