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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명자나무분재 분올림

by 오리니 2012. 4. 13.

이 2개의 명자나무들은 정원에 심겨져 있던 것들인데

캐내어 가지정리를 하고 수형 교정을 해서 분올림하였다.

 

줄기가 제법 굵어져 있어 철사걸이로 휘일 수 없어

크기만 맞추어 자르고 철사걸이로 위치 교정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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