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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노간주나무분재 분갈이

by 오리니 2012. 4. 13.

이 노간주나무분재들은

분갈이 한지 4~5년 된 것들로 그동안 순을 자르지 않고 방치했더니

순이 길게 자라 터벅머리처럼 되어 있던 것을 자르고 철사걸이해서 교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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