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개의 명자나무들은 정원에 심겨져 있던 것들인데
캐내어 가지정리를 하고 수형 교정을 해서 분올림하였다.
줄기가 제법 굵어져 있어 철사걸이로 휘일 수 없어
크기만 맞추어 자르고 철사걸이로 위치 교정만 하였다.
'촌놈의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분재 분갈이 (0) | 2012.04.30 |
---|---|
소나무분재 분갈이 (0) | 2012.04.30 |
노간주나무분재 분갈이 (0) | 2012.04.13 |
당단풍나무 분갈이 (0) | 2012.04.13 |
소사나무분재 분갈이(3) (0)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