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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자식같은 내 분재들...

by 오리니 2011. 7. 7.

그리 이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지만

내겐 자식 같고 친구같은 내 분재들..

 

100여개가 있지만

분재 하나하나 마다 언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기억이 새록 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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