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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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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분재의 가을정취 촌놈의 분재하우스엔 쥐똥나무분재들의 단풍으로 가을잔치가 한창이다. 쥐똥나무는 붉은색과 노란색 두가지 형태의 단풍이 드는데 하우내의 쥐똥나무의 단풍은 이미 낙엽이 진 것도 있고 아직 물들지 않은 것들도 있다. 2021. 11. 3.
제38회 일본 대관전 명품분재들... 한목분재카페에 한봉수님께서 게재한 자료를 발췌한 것이다. 2021. 10. 31.
촌놈의 분재하우스내 가을 촌놈의 분재하우스에서도 가을이 완연하다. 어느새 가을이 다가와 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2021. 10. 30.
정원속 분재들의 가을 정원으로 나간 분재들에게서 가을이 느껴진다. 2021. 10. 27.
경천섬공원의 소나무들 상주에 있는 경천섬공원을 찾았다. 곳곳마다 소나무들이 무리지어 심겨져 있었다. 소나무와 하늘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2021. 10. 25.
중품분재 진열(장식) 한목분재카페에 최두현님이 게재한 2021년 10월 근대분재 '중품분재의 깊이'를 발췌했다. 2021. 10. 11.
제95회 국풍분재전을 물들인 명목 한목분재커페 최두현님이 게재한 '제95회 국풍분재전시회를 물들인 명목들'에서 발췌했다. 2021. 7. 23.
여름아침의 정원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 아침 정원에서는,,, 2021. 7. 21.
일본 제95회 국풍분재전을 물들인 명목 한목분재회 카페에 최두현님이 게재한 내용으로 일본 분재월간지 근대분재 2021년 6월호의 근대분재미술관에 소개된 제95회 국풍분재전을 물들인 명목들이다.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