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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피난한 분재들

by 오리니 2020. 5. 13.

집수리로 집앞에 전시해 놓았던 분재들을 파고라 안으로 이동하였다

보름정도 시간이 걸린다는데 음지에서 웃자라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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