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의 분재 피난한 분재들 by 오리니 2020. 5. 13. 집수리로 집앞에 전시해 놓았던 분재들을 파고라 안으로 이동하였다 보름정도 시간이 걸린다는데 음지에서 웃자라지는 않을지 걱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리니의 농촌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촌놈의 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늘 속에서도 꽃은 피고.. (0) 2020.05.22 쥐똥나무분재의 꽃 (0) 2020.05.13 곰솔분재 1 (0) 2020.04.30 쥐똥나무분재 2 (0) 2020.04.26 소사나무분재 1 (0) 2020.04.24 관련글 그늘 속에서도 꽃은 피고.. 쥐똥나무분재의 꽃 곰솔분재 1 쥐똥나무분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