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처럼 어느덧 와버린..
10월의 마지막 날.
벌써 두번의 서리로 나무들은 잎을 떨어 뜨린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유난히 가뭄이 심했던 탓인지 단풍도 곱질 않다.
'나만의 들꽃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 뒤의 들꽃정원 (0) | 2016.04.14 |
---|---|
때늦은 봄눈꽃이 핀 들꽃정원 (0) | 2016.02.27 |
들꽃정원에서 바라본 황혼 (0) | 2015.09.17 |
9월의 정원에서.. (0) | 2015.09.17 |
무더위와 가뭄속에서의 들꽃들.. (0) | 2015.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