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10월의 마지막 날에..

by 오리니 2015. 11. 2.

노랫말처럼 어느덧 와버린..

10월의 마지막 날.

 

벌써 두번의 서리로 나무들은 잎을 떨어 뜨린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유난히 가뭄이 심했던 탓인지 단풍도 곱질 않다.

 

 

 

 

 

 

 

 

 

 

 

 

 

 

 

 

 

 

 

 

 

 

 

 

 

 

 

 

 

 

 

 

 

'나만의 들꽃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 뒤의 들꽃정원  (0) 2016.04.14
때늦은 봄눈꽃이 핀 들꽃정원  (0) 2016.02.27
들꽃정원에서 바라본 황혼  (0) 2015.09.17
9월의 정원에서..  (0) 2015.09.17
무더위와 가뭄속에서의 들꽃들..  (0)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