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정원으로 봄나들이 온 분재들..

by 오리니 2015. 4. 2.

분갈이 하느라 촌놈의 분재하우스가 비좁다.

 

작년에 분갈이한 소사나무들은

정원으로 봄 나들이를 보냈다.

 

아직 정리하지 않은 가지들이

자라난 수염처럼 어지럽다.

 

그래도 한겹 하우스에서 추운 겨울을 잘 견뎌준 고마운 녀석들..

 

 

 

 

 

 

 

 

 

 

 

 

 

 

 

 

 

 

 

 

 

'나만의 들꽃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첫날 들꽃정원에서는...  (0) 2015.05.01
4월의 들꽃정원  (0) 2015.04.27
3월의 마지막 날의 들꽃정원  (0) 2015.04.02
꽃샘추위로 봄눈 내린 들꽃정원  (0) 2015.03.04
10월의 어느 아침날  (0)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