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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쥐똥나무분재 분갈이(3)

by 오리니 2015. 3. 17.

이 쥐똥나무는

2년전 송리원댐이 건설되면서 침수되는 평은면 금광리에 거주하던 분으로 부터

얻는 것으로 집주변에 심겨져 있던 것이다.

 

처음 가지고 왔을 때와 별로 변한 것 이 없는

세력이 잘 붙지 않는 쥐똥나무분재다.

 

나무의 모양을 교정해 보려고 했지만 워낙 딱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수해 온 첫해의 모습 

 

분갈이 후의 정면

 

분갈이 후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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