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쥐똥나무는
2년전 송리원댐이 건설되면서 침수되는 평은면 금광리에 거주하던 분으로 부터
얻는 것으로 집주변에 심겨져 있던 것이다.
처음 가지고 왔을 때와 별로 변한 것 이 없는
세력이 잘 붙지 않는 쥐똥나무분재다.
나무의 모양을 교정해 보려고 했지만 워낙 딱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수해 온 첫해의 모습
분갈이 후의 정면
분갈이 후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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