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유있는 주말을 맞아
정원에 나와있던 쥐똥나무분재를 정리해 하우스로 옮겼다.
이 쥐똥나무분재는
수세안정을 위해 매년 열매가 익기전에 따오다가 금년에는 따지 않고 두었다.
혹 내년에 세력이 약한 가지가 일부 말라 죽으면 어떻게 하나...다소 걱정이 된다.
정원 이곳저곳에 방치해 놓았던 쥐똥나무 분재 소재들을 모아 노지월동에 들어 갔다.
아직 남아 있는 50여개의 쥐똥나무 분재 소재들은 언제 정리 할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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