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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정겨운 농촌정경

계절과 농촌풍경

by 오리니 2011. 8. 31.

늘 정겹게 느껴지는 곳..

 

그 곳은

출근길이면 지나쳐 가야 하는

안정비행장 옆 과수원이다.

 

지나면서 수시로 사진을 찍어 두었던 터라

모처럼 꺼내본 사진에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변해 버렸을 나를 돌아 보아야 겠다.

현재의 전경

 

지난 7월의 전경

 

금년 4월의 전경

금년 3월의 전경

 

금년 2월의 전경

 

눈오는 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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