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겹게 느껴지는 곳..
그 곳은
출근길이면 지나쳐 가야 하는
안정비행장 옆 과수원이다.
지나면서 수시로 사진을 찍어 두었던 터라
모처럼 꺼내본 사진에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변해 버렸을 나를 돌아 보아야 겠다.
현재의 전경
지난 7월의 전경
금년 4월의 전경
금년 3월의 전경
금년 2월의 전경
눈오는 날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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