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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촌놈의 분재 월동하우스

by 오리니 2021. 11. 23.

겨울을 맞아 정원으로 나갔던 분재들을 월동 하우스로 옮겼다.


일부 분재들을 정원에 남겨 놓고도 200여개의 분재들을 50여개의 분재가 들어갈 수있는 작은 하우스에 넣다보니 빽빽히 밀어 넣을 수밖에 없는 비좁은 환경이다.


이젠 분양으로 분재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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