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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분재작가

일본분재작가 아키야마 미노루(秋山 実)

by 오리니 2020. 12. 14.

일본 분재작가 아키야마 미노루는 1979년에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 후 춘화원 분재미술관에서 6년여 기간동안 수행해 오다가

29세때인 2008년부터 일본분재작풍전과 고수전에서 수 많은 수상을 해 온 분재작가다.

 

 29세때인 2008년에 제 34회 일본분재작풍전 사상 최연소로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 하였고 제20회 고수전에서는 최고상인 고수전대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제35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협회상과 제21회 고수전에서는 일본분재협동조합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제36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는 작풍전조직위원장상을 수상 하였다.

 

 

2011년에는 제37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내각총리대상과 제23회 고수전에서 일본분재협동조합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2년에는 제38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작풍전조직위원장상과 제24회 고수전에서 일본수석조합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제39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환경대신상과 제24회 고수전에서 고수전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제40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조직위원회장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제41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는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제43회 일본분재작풍전에서 작풍전조직위원장상 제27회 고수전에서 중품부문을 수상했다.

 

이 자료는 qeaok0414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