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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정겨운 농촌정경

여름날의 추억

by 오리니 2011. 6. 16.

지난 여름

무더위속에서도 농촌은 생생히 살아나고 있었다.

 

찜통 더위속에서

푸르름이 넘치는 자연의 생기와 포근함은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농촌생활에

활기와 위로를 받곤 했다.

 

 출근길에서 늘 바라다 보는 안정면 내줄리 과수원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감흥을 주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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