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무더위속에서도 농촌은 생생히 살아나고 있었다.
찜통 더위속에서
푸르름이 넘치는 자연의 생기와 포근함은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농촌생활에
활기와 위로를 받곤 했다.
출근길에서 늘 바라다 보는 안정면 내줄리 과수원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감흥을 주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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