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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시골촌놈 이야기

제주 '생각하는 정원'을 다시 찾다

by 오리니 2020. 11. 3.








나와 아내. 아들..
가족이 함께 제주 '생각하는 정원'을 방문했다.
나로서는 세번째 방문이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더 들뜬 마음으로 정문을 들어섰다.
들어가는 입구
이 정원을 일구어 오신 성범영 원장선생님을 만나 인사도 나누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기뻤다.
분재정원에 대한 그 열정과 노력을 존경해 왔던 터라 한 말씀 한 말씀 새겨들으며 보낸 시간이 행복했다.
전시되어 있는 수 많은 분재들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분재는 내가 좋아하는 쥐똥나무분재 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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