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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촌놈의 분재

산수분경

by 오리니 2020. 8. 9.





40여일간의 긴 장마..
모처럼의 긴 여유에 분경이라도 만들어 봐야지..
그동안 틈틈이 모아 두었던 돌들 중에서 재질이 같은 것들과 장마로 주변 곳곳에서 생겨난 이끼들을 활용해 2개의 산수분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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