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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나만의 들꽃정원

비 개인 오후 정원에서

by 오리니 2017. 8. 20.

 

 

 

 

 

비 개인 오후

 

찌푸린 하늘을 올려다보니 맑은 하늘을 본지 언제인가 싶다.

한달 가까이 잦은 비에 정원의 꽃과 나무들은 웃자라서 어설프기만 하다.

 

내일은 햇살 고운 아침을 맞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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