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만에 분재작업을 시작했다.
분갈이 하려던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는 영하의 날씨로 미루고
지난주는 농업인들과 함께 일본농업 비교연수를 다녀온 터라
오늘 새벽에야 분재들을 손질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먼저 소사나무 몇그루 정리하고
소나무 몇그루 정원으로 옮겼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분재 분갈이를 시작해야겠다.
즐거운 맘으로 말이다...
꽤 오랫만에 분재작업을 시작했다.
분갈이 하려던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는 영하의 날씨로 미루고
지난주는 농업인들과 함께 일본농업 비교연수를 다녀온 터라
오늘 새벽에야 분재들을 손질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먼저 소사나무 몇그루 정리하고
소나무 몇그루 정원으로 옮겼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분재 분갈이를 시작해야겠다.
즐거운 맘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