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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이 좋고, 농촌이 좋고, 나무와 들꽃을 좋아하는 촌놈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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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하우스의 가을

by 오리니 2012. 11. 6.

며칠 여행 다니느라 분재하우스를 못둘러 봤더니

돌아와 분재하우스를 보니 물관리를 잘 못한 탓인지 단풍진 잎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나마 남아 있는 단풍들을 못보게 될세라 얼른 사진을 찍어 두었다.

 

소사나무와 화살나무,  단풍나무와 일부 쥐똥나무들은 붉은 색 단풍을

은행나무, 노각나무, 철쭉꽃나무, 일부 소사나무와 쥐똥나무들에게서 노오란 단풍이 들었다.